2023년 첫만남이용권 신청방법 제출서류 200만원 지원금 사용처 정리

첫만남이용권을 신청을 위해서는 국민행복카드가 발급되어 있어야 합니다. 국민행복카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가바우처를 한장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5개의 카드사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행복카드를 발급 이후에는 아래 3가지 방법으로 첫만남이용권을 신청이 가능합니다.

방문신청

여성 수용자가 아동을 교정시설에서 양육하는 경우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이 때는 첫만남이용권 신청서 뿐 만 아니라 재산 조사서의 제출서류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는 방법이라 처리에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전체 지원금 한도에 따라 조기에 마감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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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용권 지원 정보

지원대상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서 출생 신고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

지원금액

출생아당 200만원의 이용권을 지급합니다. (출생순위, 다태아 등에 상관없이 출생아동 1인당 200만원)

지급방식

국민행복카드 이용권(포인트) 지급이 원칙. 단, 수급아동이 아동양육시설 또는 공동생활가정에서 보호조치되고 있는 경우로 지자체에서 출생신고가 이루어지는 아동에게는 ‘디딤씨앗통장’으로 현금 지급 가능
사용 가능 기간: 주민등록상의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까지만 사용 가능.

결제시 유의사항

• 바우처 지원금액을 초과하여 구매(결제)하는 경우, 초과분은 이용자에게 직접 청구되므로 유의해야함
• 바우처 구매내역에 대한 취소가 필요한 경우 전체 구매 건 중 일부· 부분취소 가능
•  * 취소일 기준 3~5일 이후(공휴일 제외) 바우처 자동 복원(단, ‘22.8.24. 이후 결제 취소분에 한하여 자동 복원) 다만, 사용종료일 이후 취소는 불가
• 수혜자가 바우처 동시 수급(기저귀･조제분유, 여성청소년 생리대 등) 시, 각 물품을 각각 결제해야 바우처로 차감 가능

FAQ

자주 묻는 질문들을 정리하였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출생신고와 동시에 신청 가능,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용해야함.
•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로 지급되며, 카드는 별도로 신청 필요
• 유흥·사행 업종 등 지급목적에서 벗어난 업종에는 사용 불가능 
• 기존의 건강보험 임신·출산진료비 지원 (60만 원)과 별개의 사업으로,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이들에게 중복지원 가능
• 부모급여 (70만 원)와 중복 지원 가능
  • 단, 부모급여는 출산 후 90일 이내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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